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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선율 (2025)_ⓒShin-joong Kim_051(2).jpg

피아니스트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선율은 2026년 류블라냐 페스티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 및 20세기 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같은 해 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서 선율은 2024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청중상, 학생심사위원상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2023년에는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했으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이스탄불 오케스트라 시온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국제 무대에서 입상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왔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던 선율은 아시아·태평양 쇼팽 콩쿠르 1위, 미국 E-피아노 청소년 국제 콩쿠르 2위 및 슈베르트 특별상, 신한음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프랑스 코르토 홀을 비롯해 필하모니 룩셈부르크, 벨기에 아뮈즈, 슬로베니아 칸카레브 돔과 필하모닉 홀, 미국 아브라바넬 홀과 로즈 와그너 공연예술센터, 일본 긴자 야마하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통영국제음악당, 성남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금호아트홀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연주해 왔다. 다양한 페스티벌과 기획 공연을 통해 솔로, 협연, 실내악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선율은 피아니스트 배재성과 결성한 ‘하랑’ 듀오로도 활동하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두 대의 피아노로 선보이는 등 앙상블 영역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그는 안토니 비트, 리카르도 카스트로, 젬마 뉴, 세르게이 슴바티안, 마시모 자네티, 마크 러셀 스미스, 아드리앙 페뤼숑, 코너 그레이 코빙턴, 홍석원, 최수열, 이승원 등과 협연하였으며,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RTV 슬로베니아 심포니, KBS 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한경arte필하모닉오케스트라,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필하모니코리아 등과 무대에 올랐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명예졸업)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선발전형으로 입학·졸업하였으며, 이후 프랑스로 유학해 파리 스콜라 칸토룸과 에꼴 노르말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김대진 교수를 사사했으며, 현재 올리비에 갸르동 교수를 사사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예술 장학생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Youl Sun
[선율 (Youl Sun)] Frédéric Chopin - Scherzo No 3 in C sharp minor, Op 39
Enrique Granados - Los Requeibros (Goyescas)
Youl Sun's Final Round II performance with Utah Symphony, June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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