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커셔니스트

박혜

퍼커셔니스트 박혜지는 10년만에 개최된 제네바 국제 콩쿠르 타악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 및 관중상, 청소년 관중상, 제네바 학생 관중상, 야마하 영아티스트상, 쥬씨 콘서트 상, 버그라울트 마림바 상까지 제네바 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6개 부문의 모든 특별상을 석권하며 관객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퍼커셔니스트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벨기에 국제 마림바 콩쿠르에서도 1위 및 3개의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스파르다 클래식 어워드 우승, 미국 시카고 국제 타악기 콩쿠르 3위, 독일 뮌헨 어거스트-에버딩 타악기 콩쿠르 2위를 수상하였다.

 

박혜지는 2021년 4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오스모 벤스케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페테르 외트뵈시의 ‘스피킹 드럼’을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며 국내 무대에 타악기의 매력을 알렸으며, 줄리앙 르로아, 리비아오, 이재준, 김홍식, 정나라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콘스탄츠 남서독일필하모니, 쿼들리벳 앙상블,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라, 대구시립교향악단,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대구영재유스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오고 있다.

 

독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프랑스 포 타악기 페스티벌, 크로아티아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IPEW, 콜베르그 50주년 타악기 페스티벌, 덴마크 왕립 음악원에서의 퍼커션 펄스 2020 초청연주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타악기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파리의 성당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스위스 쥬씨, 제네바,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의 초청 독주회를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 수성아트피아,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국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박혜지는 오케스트라 협연과 리사이틀, 그리고 앙상블까지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스위스 레조데르 페스티벌과 프랑스 위제스에서의 초청 독주회, 대만 가오슝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NDR 엘브필하모니타악기앙상블과 협연 무대, 그리고 제네바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마이클 자렐의 타악기 콘체르토를 스위스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예술의전당 독주회 또한 앞두고 있다.

 

만15세에 타악기를 공부하기 시작한 박혜지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독일 슈튜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최경환, Marta Klimasara를 사사했다.

Upcoming Concerts

 

2021.7.29.
프랑스, 위제스
박혜지 타악기 리사이틀

2021.8.3.
스위스
19회 레조데르 페스티벌

2021.8.5.
프랑스
2021 페리고르 누아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