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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지

매력적인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감동을 전하는 소프라노 김지원은 대구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미나’ 역으로 출연하며 차세대 소프라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차세대 성악가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제 20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있는 소프라노 김지원은 2021 중앙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 2021 음악저널 콩쿠르 1위, 2020 세일 한국 가곡 콩쿠르 3위, 2019 파파로티 콩쿨 2위, 2017 Magda Olivero Concorso 특별상, 대구 어울아트센터 영비르투오조 <젊은 거장> 시리즈 콘서트에 출연 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음색과 놀라운 성량,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지원은 독일 하노버 음악대학에서 공부하며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지속적인 연구로 앞으로 더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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